새.조류 진료 동물병원 , 앵무새 가면장수술 - 강서구/화곡동 /마곡 동물병원

귀리는 5세의 암컷 앵무새입니다. 2개월 전에 배 쪽에 볼록한 종양 형태에서 언급하다고 하셔서 데리고 왔습니다. 방사선을 찍어서 먼저 확인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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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는 총배설강의 입구가 빈번한 산란으로 인해 거의 매일 자신이 있었으며 그로 인해 허니어가 발생했습니다.

허니어는 안에 있는 이 말물이 구멍을 통해 빠져 본인이 오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복강 내 허니어는 복강 내에 복강벽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는 상태에서 지속되며, 복강 장기가 흘러 본인이 오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통상 허니어는 본인이 많은 새로부터, 배꼽 부위에서 시작되기도 한다. 하지만 가장 흔한 허니어는 암컷 본인이 많은 앵무새에서 자주 본인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원인은 산란기가 반복되어 알을 낳음으로써 감염과 염증이 액을 형성하고 이들 액이 복부 압력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복부의 벽이 확장되어 빈번한 산란을 거쳐 거의 매일 존재하는 총배설강 입구에서, 하니아가 하나 본인이면서 복부 아래에 둥근 모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허니어를 교정하는 수술만이 치료법입니다.  귀리도 보호자 분과 상담을 한 후 수술에 들어가는 것을 자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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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를 마취하고 수술 부위를 소독한 후 사진입니다. 복부 아래쪽으로 덩어리의 형태로 튀어나와 본인과 함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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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의 장 부분을 정리하고 봉합하여 수술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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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U 안의 산소실에서 회복하고 있는 귀리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마취에서 회복되어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