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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ear eve dinner, 펭수 제야의 종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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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롯데 Grill 63에서 송년회, 소음식이 전반적으로 좀 느끼하고 가재가 스테이크보다 약간 맛이 많이(웃음) 적기는 했지만 그래도 좋던 분위기, 올해도 감사하 슴니다~차를 내릴 때, 핸드폰으로 제야의 종의 준비를 보면서 엘리베이터가 빨리 온 후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송신이 가끔보다 몇분 늦은 덕분에 펜스가 제야의 종을 울리는 것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