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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나 택배 등 우편물을 보내는 곳으로 익숙한 우체국 내에 어린이를 위한 과학놀이터가 조성되어 이웃에게 소개할 것입니다.~~, 경북 지방 우정청과 국립 대구 관학관이 우정·과학 문화의 확산을 위해서 전 5월 대구 달서 우체국 1층에 마련한 틴 틴 우편국(Post office for Teens)은 전국에선 5번째로 개장한 우체국 과학의 놀이터 이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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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 있게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탄탄의 우체국은 월요일 1부터 금요일 1낮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달서 우체국(☎ 053-640-4612)에서 미리 신청하면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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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볼거리, 체험이 가능한 문화콘텐츠 공간으로 변모한 달서우체국.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밝고 예쁜 색, 귀여운 캐릭터로 장식된 요기에서는 4륜차 로봇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조종, 목적지에 우편을 배달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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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체험존에서는 모래를 통해 물살을 보고 별자리를 찾는 등 과학현상을 학습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이 색칠한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애들 너무 좋아하는 거죠? 엄마와 함께, 친국과 함께 갈 만한 곳에서 추천한 팅팅 우체국! 벌써 소문이 난 것 같군요.방학이 끝난 보육원, 유치원에서 하루 2팀 방문하고 있다고 하네요. 방학동안에는 초등학생들도 꾸준히 찾아왔다고 합니다. 팅팅우체국에는 전담직원이 상주하고 놀이 노하우도 알려줘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럼 과학놀이터에 어떤 관심 있는 콘텐츠가 있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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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의 우체부 로봇을 조종하여 우편물을 목적지까지 확신을 가지고 운반하는 미션 수행으로 사물인터넷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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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 앱을 활용하는 초소형 4륜 차 캐릭터 코딩 로봇의 자율 주행 미션을 수행하는 콘텐츠입니다.3~4명이 함께 경기하며 목적지까지 장어 린이 묻지 안전하게 빨리 가는 캐릭터가 이기는 게임에서 청소년들도 재미 있다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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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위에 증강현실(AR)을 접시로 감싸고 부드러운 모래를 손으로 만지며 물길, 화산활동 경험, 별자리 찾기 등 과학현상을 재미있게 배웁니다. 모래장난만으로도 즐겁지 않은데 형형색색의 그림이 펼치는 신비감에 아이들이 푹 빠진 모습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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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북에 그려진 공룡을 직접 색칠해 앱을 구동하면 입체 공룡이 화면 속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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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답게 놀면서 과학공부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고 유아들도 가끔 가는 줄 모르고 체험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부모님이나 유치원, 보육원 선생님들도 매우 만족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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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료로 제공하는 엽서에 편지를 쓰고 자리에 들어가면 한~3개월 조금 뒤에 배달되는 늦게 자리를 설치하는 등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공존하는 특색 있는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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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세대가 생활 속에서 과학 기술을 더 많이 접할 수 있길 바라면서~~~벌써 키즈 카페 대신 탄탄의 우체국 어떻습니까?
달서우체국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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